가을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친구들과 주왕산&주산지 여행을 예약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종합경기장에서 6시에 모여 청송으로 출발~!

인기 여행지인지 인원이 많아서 아침으로 뜨끈뜨끈한 백설기와 물을 주셨는데요

아침으로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wink

거리가 먼 만큼 휴게소를 두번 들려 커피한잔도 하며 4시간을 달린 끝에

주왕산에 먼저 도착하였습니다.

주왕산은 태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높이 722.1m로 주왕산이라는 이름은

나옹화상이 이곳에서 수도할 때 이 산을 주왕산이라 부르면

이 고장이 번성할 것이라 해서 붙여졌고, 석병산·주방산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반겨주었던 빨간 단풍들~!

입장료를 내고 멋진 주왕산과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저희는 시간상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서 폭포계곡 트래킹 코스로 정해서 구경을 하였는데요

설렁설렁 걷고 사진찍고 점심먹고 돌아오면 4시간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푸른하늘에 웅장한 기암괴석을보고 감탄하면서 길을 따라가다보니

 멋있는 폭포와 협곡이 두둥~!

산속이라 아래와 달리 단풍이 빨리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주왕산의 산세가 좋아서

담엔 정상까지 올라가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더라구요~

계곡 트래킹을 하고 배가고파져 친구들과 자리를 잡고

싸온 점심을 먹었는데요 역시 등산엔 김밥과 따뜻한 컵라면이 최고!

후식과 커피까지 야무지게 먹고 내려가 사람들과 모여서

이번엔 두번째 목적지인 주산지로 향하였습니다.

주산지는 주산천 지류의 발원지이며,

 조선 숙종(1720년) 8월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인 경종원년 10월에 준공된

역사 깊은 저수지 입니다.

산책로를 15분정도 올라가면 이렇과 확트인 주산지가 나오는데요 햇빛에 비춰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

주산지 구경도 마치고 다시 모여서 전주로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남북여행을 통해서 편안한 여행과 함께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smiley